렌딧 추천코드 (939014) 는 왜 입력하라는걸까?

렌딧 추천코드 (939014) 는 왜 입력하라는걸까?

2017년 10월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9개월째 투자를 하고있어요. 매월 들어오는 이자 덕분에, 확인할 때 마다 즐거운데요. 오늘은 렌딧 추천코드 (939014) 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이유는 굉장히 간단한데요. '손해를 최대한 보지않으려고' 입니다. 투자 중에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있는데요.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한 상품으로는 은행 적금과 같은 것들이 있겠습니다. 원금이 보장되지않는 상품으로는, 주식, 펀드 등이 있겠는데요. 안전함이 높을수록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적은편이고, 안점함이 불확실할수록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높은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 것 입니다.

랜딧 에 가입하면, 가입하는 순간에 모든 사람이 렌딧 추천코드 라는 것이 생기는데요. 제 경우에는 939014 번 입니다. 그럼 가입할 때 번거롭기만해보이는 추천코드 를 입력하면 왜 최대한 손해를 보지않게될까요? 그것은, 6자리 숫자만 외워서 입력을하고 가입하면, 바로 투자를 해볼 수 있는 '포인트' 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랜딧을 투자해보면 아시겠지만, 5000원만 있어도 투자를 해볼 수 있는데요. 커피한잔값 정도로 투자를 해볼 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추천코드를 입력하고 포인트는 투자할 때, 1포인트도 남기지않고 전부 사용하여 투자를 해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100원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어서인데요. 지급받은 포인트를 투자를 하면서 몽땅 적어넣으시면, 나머지 금액만큼만 가지고 투자를 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투자를 시험해보기로 마음먹으셨다면, 렌딧 추천코드 (939014) 는 꼭 기입하고 가입하는 것이, 최대한 손해를 줄이게되는 방법 중 하나일 것 입니다. 그럼 저의 지난 투자내용들을 소개해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손해본 내용까지 전부 보여드리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총 누적수익이 46410원 입니다. 매월 6천원내외로 수익금과 원금이 입금되고있는 상황인데요. 이렇게 들어온 돈은 이자와 함께 다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한번 투자해놓으면 별로 신경쓸 것도 없이, 이자와 원금이 월에 3번 입금되는 것이 참 매력적 입니다.

수익 금액은 조금씩 차이가있지만, 월초에 가장많이 입금이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투자를 해놓으면, 한달에 한번 치킨먹을 값 정도는 충분히 될 것 같네요 :)

처음에 렌딧 투자를 시작할 때는, 9~10% 정도 수익이 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기는했지만, 실질 연환산 수익률을 확인해보니, 현재까지 6.02% 네요. 어쨌거나 적금을 들어두면 요즘 2% 내외인 것 같은데, 3배정도의 이율인 것 같아서 만족하고있습니다.

렌딧 추천코드 (939014) 는 지인들의 코드를 입력해도 똑같이 포인트가 적용되기는하지만, 투자를 하고있는 지인을 찾기가 더 힘들어서, 저도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입력을 했던 기억이납니다. 투자하셔서 저보다는 더 좋은 수익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를 보다보니 9~11%정도되는 것 같은데, 6%도 높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기는하지만 부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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